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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 울산해경,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 위험구역 5개소 지역주민 10명 배치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 위험구역에서 바다안전 수호자로 활약할‘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하여 ▲연안활동 안전수칙 등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올해는 총 10명(2인 1조)을 선발, 연안 위험구역 5개소에 배치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간(주말 4일, 평일 16일), 하루 4시간씩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예방 순찰 및 안전홍보 · 안내를 실시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 울산해양경찰서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선발자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져 여름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오랜 더위와 폭염으로 인해 가을철까지 해안가를 찾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안안전 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