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5.1℃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10.5℃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5.6℃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남원시 춘향제의 무대, 전국 청소년 춤꾼 집결

제96회 춘향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남원시가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댄스팀(3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경연은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창작·스트릿·힙합 등) ▲K-POP 커버 댄스경연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남원시청 또는 남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댄스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부문별로 각 12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서 최종 선정된 부문별 상위 3팀에게는 활동지원비를 포함하여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춘향의 멋’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활약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및 남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