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소상공인과(과장 김현경) 전 직원은 지난 4일 내곡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상공인과 전 직원은 내곡동 일대 상점가를 돌며 시민들에게 관내 음식점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8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중 한 곳인 ‘내곡동 골목형상점가’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기존 단골 식당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 음식점을 발굴하고 방문함으로써, 위축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소비’를 직접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고물가로 인해 지역 상권이 위축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캠페인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우리 동네 상권 살리기를 위한 소비촉진 운동에 꾸준히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