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3.2℃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익산시, 지역사회와 남부권 건강 증진 방안 모색

신규 건강사업 발굴 및 기관 간 연계 방안 등 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일 지역 건강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건강협의체'를 개최했다.

지역건강협의체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건강조직 구성원, 지역 자원 협력기관 대표, 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지역의 주요 건강 현안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생애주기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실천 지원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올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건강사업 발굴과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화동, 동산동, 인화동, 마동 등 4개 동을 관할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회의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과 기관이 함께 지역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