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4일 지역사회 기초질서 확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법질서 및 자연보호 캠페인’과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연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영동 오일장이 열리는 날로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시기에 맞춰 캠페인을 전개해 홍보 효과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오일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치약세트 1,000개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하며 일상 속 법질서 준수와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준비한 홍보물품은 큰 호응 속에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및 읍·면 위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영동역과 남성대 하상 일원을 중심으로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지역 내 주요 시가지와 생활권을 순회하며 법질서 준수 홍보를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거리와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와 자연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회원들의 솔선수범은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오명진 회장은 “법질서 확립과 자연보호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영동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전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