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나 택시 등에 게시한 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설문조사에 참여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희망승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자살빈발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단지를 배포해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위기대응 서비스를 집중 홍보, 자살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고위험시기는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