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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야 △초동대응 △추가 방역 등 훈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남구보건소는 총점 100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물테러 키트 검사에 앞서 방사능 측정 등 추가 검사를 선행하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과 초동대응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경찰,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제적이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