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4.8℃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5.5℃
  • 맑음대전 8.3℃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1.5℃
  • 흐림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7.7℃
  • 흐림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9.2℃
  • 구름많음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2026년도 공공급식 식재료 납품 본격적으로 시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고등학교 조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공공급식 식재료 납품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급식 공급 대상은 34곳 7139명으로, 지난해 31곳(공립유치원 포함) 6469명보다 확대됐다.

군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기관 3곳 670명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학교 급식 중심에서 기관 공공급식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먹거리통합센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개별 계약으로 이루어지던 공공급식의 유통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로써 식재료 구입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먹거리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소규모 농가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농가 조직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공공급식 공급처를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