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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대상자 모집

3월 6일까지 양성과정 30명 모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정원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정원에 관심이 있고 봉사활동을 할 의지가 있는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운영과정은 정원사 양성교육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정원조성 및 유지관리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지역 내 녹색인재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정원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정원문화, 역사, 설계, 관리, 조성 설치 등으로 4개월 동안 이론교육, 실습교육,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총 84시간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기초과정 30명, 심화과정 25명 등 총 55명이 등록해 기초 26명, 심화 24명 등 총 5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다진 바 있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등의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오는 3월 6일까지 양구군청 생태산림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군민정원사 양성 교육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양구군이 정원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