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공공실버주택 1층 입주민지원센터에서 현장 접수로만 진행된다.
공공실버주택(고성읍 송학로 47-3)은 21형(전용면적 20.63㎡) 60호, 37형(전용면적 36.66㎡) 40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실 발생 시 바로 입주할 수 있도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예비입주자는 해당 세대수의 40% 이내에서 모집되며, 이번에는 21형 13세대, 37형 14세대를 선발할 계획이며,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입주 순위가 부여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고성군 거주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 △소득·자산 보유기준 등 관련 법령에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신청자는 신분증 및 다음 서류를 지참해 공공실버주택 1층 입주민지원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현장 작성 가능) △현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배우자 분리 세대일 경우 배우자 등본 추가 제출), △주민등록초본(이력포함) △가족관계증명서(상세) △각종 자격증명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장애인) 각 1부씩이다.
다만, 금회 선정되는 예비입주자는 기존 모집 예비입주자보다 후순위로 배정되며, 공가 발생 시 예비입주자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므로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선정되어도 실제 입주까지는 다소 긴 대기 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나, 입주하게 되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과 더불어,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등을 생활권 내에서 이용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