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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관광택시 운영 현장 점검 관광 활성화 방향 모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정화영 부군수가 관광객 맞춤형 이동 서비스인 부안관광택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 현장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광택시에 직접 탑승해 주요 관광지와 향후 관광사업 대상지 등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광택시 운행 동선을 따라 주요 관광지 접근성과 이동 흐름을 살피고,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기사가 관광객 일정에 맞춰 관광지를 안내하는 맞춤형 관광객 전용 교통수단이다. 관광객이 여행 시간과 일정에 맞춰 코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부안을 방문한 가족 단위 또는 소규모 그룹 관광객에게 특히 적합하다.

또한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와 체험형 관광코스를 연계함으로써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은 관광택시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관광택시 기사 대상 친절 서비스, 해설 교육 등 전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가정의 달’ 등 특정 시기에 요금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울러 관광택시 운영과 함께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제공, 관광 콘텐츠 발굴,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외부 관광객의 편의성과 이동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택시와 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부안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