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결산(안)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운용 성과분석 심의(안) ▲2026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심의(안) ▲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안)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안) 이다.
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억 원의 양성평등 기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기금의 이자 수입을 활용해 매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여성인재 관리·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으며,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시민이 지역의 발전 과정 전반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