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내달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는 짚코스터, 공중네트, 청소년 숲모험시설, 어린이숲모험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사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짚코스터 인근 안전교육장에 매표소를 설치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발권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안내데스크와 카페 구조도 정비했다.
보물찾기와 스탬프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연령별 이용 기준을 일부 완화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 요금은 짚코스터와 숲모험시설은 7,000원, 공중네트는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세 가지 체험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권은 1만 2,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보완했다”며 “가족과 청소년, 단체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