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증축을 통해 마련된 ‘숲속의집’ 9개 동과 ‘야영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집’은 약 9평(29.88㎡)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돼 있다.
아울러,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1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이용 예약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 ‘숲나들e’에서 사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휴양림 이용요금, 할인 혜택 등도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노성화 사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 증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양질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바라산자연휴양림이 도심 속 휴식과 재충전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