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4월 29일,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 전담 조직)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첫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시청에서 실시했다. 슈퍼비전 회의는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 회의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외부 전문가)로 나서 최근 이혼으로 인해 가족 구조 변화를 겪고, 주 양육자 전환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양육자와 아동의 관계 회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방안을 참석자들과 심층 논의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문제를 단순한‘주양육자의 사랑 부족’으로 보지 않고,‘양육 기술의 부재와 스트레스’등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부모교육, 심리정서지원, 가족관계개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정서적 방임을 겪는 아동들이 없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숲속마을과 청계마을 등 내손·포일·청계 일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설계돼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지역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또한, 등교 시간에 집중 배차가 시행되고, 하교 시간대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2026년 4월 30일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과 함께 ‘강천면 아이들 꿈 키움, 건강 채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후원으로 문화상품권과 과일꾸러미 8종을 선물했다.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백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는 명절뿐 아니라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사업을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했다.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원장 윤은도)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린이날만큼은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마음껏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한정구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순진리회 여주본부장에 감사드린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과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여주도서관에서 마술 퍼포먼스 ‘판타스틱 언빌리버블쇼’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환상적인 마술과 흥미로운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도서관별로 다양하게 마련하여 세종도서관에서는 ‘전통 문양 썬캐쳐 책갈피 만들기’를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며, 점동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디퓨저와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도 도서관별 총 14개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도서관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생교육과 강성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4월 30일 노인복지과 주관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사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변화와 작업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업장별 안전사고 예방 체계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사후 대책 마련 ▲여름철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및 운영 가이드라인 수립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빠르게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 시간 조정 및 휴게시간 준수 등 ‘혹서기 특별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상해 보험 처리 프로세스를 점검하여 사후 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숙 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철저한 예방 교육과 촘촘한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새벽 관내 한 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시민이 발생했으며, 이를 도시안전정보센터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즉각 포착했다. 당시 현장은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대로, 일반 시민의 신고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관제요원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속히 출동해 자살 시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번 사례는 도시안전정보센터의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와 경찰 등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이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CCTV 관제 시스템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중요한 안전망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한편,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방범·화재·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4일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여주시 청심로 88, 1층)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사업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솔리언또래상담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는 2026년 솔리언또래상담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13명의 또래상담 운영학교 지도교사들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 안내 ▲솔리언또래상담 사업 운영 방향 및 학교 지원 내용 설명 ▲또래상담 연합회 운영 계획 안내 ▲학교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운영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 아웃리치 및 집단교육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센터에서 1년 동안 추진해 온 또래상담사업의 운영 내용과 주요 활동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주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21,781호로 전체의 96.14%를 차지해 대다수를 이루었으며, 용도지역별로는 관리지역 내 소재 주택이 18,246호(80.54%)로 가장 많았다. 관내 최고가 주택은 점동면 보존관리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조사됐다. 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결정된 가격은 향후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여주시청 세정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경기 여주시의 대표적인 걷기길, 여강길이 아시아 트레일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사단법인 여강길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여강길 국제 트레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제 포럼과 걷기축제를 통합한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트레일 관계자와 걷기 여행자들이 참여해 ‘사시사철 다채로운 여주’의 아름다움과 트레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먼저 5월 1일 열리는 ‘제2회 아시아트레일즈포럼’에서는 대만과 키르기스스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트레일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대만은 국가 단위 그린웨이 정책과 공동체 운동을, 키르기스스탄은 유목민 참여형 관광 모델과 생태 보호 전략을 공유하며 여강길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트레일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5월 2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026 여강길걷기축제’가 열린다. ‘강을 걷다, 문화에 닿다’를 주제로 강천섬에서 출발해 목아박물관, 신륵사 등을 잇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지역 식당과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강길 쿠폰’을 지급, 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가 경기도 내 타 지자체보다 월등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편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지원 횟수를 월 80회까지 전격 상향했다. 이는 경기도 내 타 시군의 평균적인 지원 범위보다 높은 수준으로, 여주시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교통비 걱정 없이 병원 진료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됐다.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의 결과로 이용객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4,429명이었던 지급 대상자는 올해 1분기 4,658명으로 229명(약 5.2%)으로 증가했다. 신청 절차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농·축협을 방문하여 전용 카드(G-Pass)를 발급받으면 되고, 지급 방식은 어르신이 카드를 충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에서 분기별 이용 실적을 확인하여 정산한다. 지급일은 보통 분기가 끝난 다음 달 말일(1월~3월 이용분은 4월 말 지급 등)로 지정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소속 손서빈 선수가 제60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거리별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손서빈 선수는 리커브 50m, 60m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손서빈 선수는 개인종합 순위에서도 1,380점을 기록함으로써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1,384점, 광주은행 텐텐양궁단)에 이어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선수(1,378점, 현대모비스)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세진 여주시청 감독은 “그동안 고된 훈련을 잘 참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여주시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9일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의 일환인 '당뇨병 발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당뇨병 환자의 약 15~25%는 평생 한 번 이상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작은 상처나 궤양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쉽게 치유되지 않으며,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져 족부 절단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발 관리 습관을 통해 혈액순환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발 관리의 중요성 인식시키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등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당뇨발 발생 원인 ▲발 관리법 ▲발 운동 방법 ▲발 마사지 효과 ▲발 마사지 체험 ▲발 지압 효과 및 방법 ▲당뇨병 환자 발 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당뇨병은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특히 발 관리는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심뇌혈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20여 곳이 현장에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채용기업 20여 곳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은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까지 이어지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햇살이 한층 부드러워진 봄날,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황학산수목원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수목원 숲길을 따라 배치된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나무부채 만들기’는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얼굴 위에 축제의 즐거움을 수놓는 ‘페이스페인팅’▲봄꽃의 향기를 미각으로 즐기는 ‘진달래 설기떡 만들기’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소중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가족사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 장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황학산수목원의 푸른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