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음과 마음 잇는 따뜻한 돌봄 Link’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수혜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제보로 발굴된 88세 고령 어르신이다. 해당 어르신은 치매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생연1동은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어르신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등급 판정을 신청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이 공단 실사 담당자와 함께 가정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는 등 어르신이 적기에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民)과 관(官)이 함께 마음을 이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