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정월대보름인 오는 3월 2일 10시부터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일원에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제15회 철마면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마면 청년회(회장 강주철)가 주관하고, 기장군 철마면이 주최한다.
기장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물리치며 복을 맞이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일과 3월 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밤 굽기, 연날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3월 3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정월대보름의 백미인 달집 점화 행사가 진행된다.
강주철 철마면 청년회장은 “달집이 타오르며 밝히는 불빛 속에서 군민들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한 해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내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을 방문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