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월 23일, 국제교육원 연수1관에서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배치 중심교 관리자 및 협력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중심교 관리자(교감) 및 협력교사, 지역청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원어민보조교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절차 및 중심교의 역할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방향 △학교 현장 활용 방안 협의 △외국어 교육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국제교육원은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방향으로 ▲원어민보조교사–협력교사 네트워크 활성화 ▲학교 현장 중심 협력교수 모델 재정립 ▲협력교수 운영 기준 및 매뉴얼 표준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워크숍–멘토링–현장 컨설팅–연구회 운영으로 이어지는 국제교육원의 단계별 현장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원어민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안정적으로 협력교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변미영 원장은 “협력교수는 개인의 열정만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며, “관리자·협력교사·원어민보조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적 지원 체계를 통해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원어민보조교사 운영에 대한 현장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학교 단위의 협력교수 체계를 재정립함으로써 2026년 강원 외국어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