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정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정책이다.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2013년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대회 공모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행정기관 등에서 총 167개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정책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동ː행(同行)’이라는 정책명에는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교육활동 보호에 나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해 교권 보호와 교육 신뢰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 정책 사례 시상식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에서 오는 20일 춘천 CGV에서 영화 '군체'의 무료시사회를 진행한다. 5월 21일 개봉예정인 영화 '군체'는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이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으로 봉쇄되고, 점점 진화하는 감염자들 속에서 생존자들이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 재난 스릴러다. 좀비 장르의 대명사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받았다. 영화 '군체'는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에서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한 작품으로 2025년 상반기에 M83영화종합촬영소를 비롯하여 춘천시 곳곳에서 촬영됐다. 이번 시사회는 춘천 CGV에서 2개관으로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 300여명의 춘천시민을 무료로 초청하여 진행된다. 참여신청은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별도 통보할 예정이다. 문의전화는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으로 하면 된다. 한편 춘천시는 2025년에는 67편, 223회차 촬영을 지원하는 등, 수도권 인접성과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로케이션으로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3일, 5월 14일, 5월 19일 3일간 강릉, 춘천, 원주에서 ‘2026년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여 제도의 안정적 안착 및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모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200여 명씩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강릉, 춘천, 원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교직원들이 연수 후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교사로 구성된 강사들은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기본 방향과 함께 학생의 어려움 발견·논의·지원·점검 과정, 그리고 정보 공유 및 기록 관리에 대한 실제 학교에서 운영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교육지원청의 업무 담당 장학사로 구성된 강사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서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특수목적대학(사관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5월 13일에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시작으로 6월 1일에는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6월 2일에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다. ‘특수목적대학(사관학교) 현장체험학습’은 진학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것으로 각 사관학교 내에서의 입시설명회, 시설 견학, 생도와의 만남을 그 내용으로 한다.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해군사관학교(창원시 진해구) 현장체험학습 참여 인원 32명을 포함한 총 13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김영록 원장은 “특수목적대학 현장체험학습은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학생교육원은 이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월에 있었던 ‘특수목적대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는 5월 13일 10:00에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11대 도의회 의정활동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2대 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팀장급 이상 간부들 중심으로 보고회를 개최했다. 먼저 보고회에서는 제11대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논의됐다. 오는 6월 16일 예정된 성과공유회 준비 상황을 비롯해, 4년간의 기록을 담은 의정백서 및 의장 연설문집 발간 등 기록물 제작 현황을 최종 확인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방안을 살폈다. 이어지는 12대 개원 준비와 관련해서는 당선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제12대는 도의원 정수가 5명 증원(49명 → 54명)되어 공간 재구조화와 시설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먼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석, 의원연구실을 추가로 조성·재배치하여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화장실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순암홀에서 사례 관리 담당자의 금융복지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금융 복지 역량 점프 업(JUMP UP)’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사례 관리 협력 기관 종사자 약 40명이 참석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는 금융 복지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보람 상담 위원이 전문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금융 복지 개념 ▲채권추심 절차 및 독촉·압류 대응 방법 ▲채무조정제도 이해 및 활용 방안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경제적 위기가구 지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를 동시에 겪는 복합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례 관리 담당자의 금융 복지 이해와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어르신 일자리 전담 기관 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부터 17호점 및 학교 돌봄터 고산하늘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아동 돌봄 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 발전을 위한 사업 수행 협조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정서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아동 돌봄 지원 활동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연계 사업 추진 ▲아동 지원 및 인성 함양 프로그램 협력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니어클럽과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아동 돌봄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 기반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허정 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에게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아동 세대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광주를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지역 내 주요 방재 시설인 정지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펌프 가동 상태와 비상 발전기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며 여름철 풍수해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우기 이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와 함께 시 전역 빗물받이 준설 현황도 보고됐다. 김 권한대행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 시설이 적기에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지하공간 침수 사고를 계기로 지하차도와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우려 지역의 대피 체계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침수 발생 시 신속한 통제를 위한 차단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고령자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대1 전담 공무원 지정과 민관 합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대표로 참여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선정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주민 대표로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하며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가진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 간 형평성을 위해 18개 시·군별 인구수 기준 각 2~6명씩 총 50명 이내로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참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가지고 도교육청 예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공고와 선정 결과는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호 예산과장은 “강원교육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해 3년 만기 이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 제도는 월 10만~50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씩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최대 1,80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1,080만 원)은 물론, 적금 이자(연 최대 5%)와 추가지원금(근로소득공제금, 탈수급장려금 등)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39세(1986.5.1.~2011.5.31. 출생자) 근로 청년 약 300명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세전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자는 가입 기간(3년)동안 ▲근로활동 지속 ▲본인 저축금 적립 ▲유지 소득기준 충족(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등의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만기 금액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및 저축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지난 6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연극과 샌드아트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간부공무원과 신규·승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실시간 TV 방송을 시청하며 교육에 함께했다. 교육은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청렴 연극 관람 ▲청렴 특강 ▲샌드아트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극단 ‘AtoM’이 선보인 청렴 연극 ‘갑질 브레이커’는 조직 내 상호 존중과 갑질 예방의 메시지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정수효 청렴 전문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청렴의 가치를 담은 샌드아트 영상 ‘별이 빛나는 밤’을 시청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실천 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전국 청년 인구 비율 1위 관악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금융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1 맞춤형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구는 특정 능력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역량을 고르게 갖춘 균형 잡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년 육각형 인재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 일환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재무·생활 분야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지난해 첫 시행 당시 참여자들로부터 5점 만점에 평균 4.6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내실 있게 교육을 마련했다. 먼저, 1:1 재무상담 프로그램인 ‘영(Young)리한 금융생활’은 전문가가 참여자의 소비·지출 패턴 및 금융생활 전반 등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재무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금융교육 ‘돈(Money) 워리, 비 해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2일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6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구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0.54% 증액된 총 1조 1,159억 원이 됐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계 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원포인트 예산’으로 마련됐다. 추경 재원에는 전년 대비 선제 지원된 ‘2025회계연도 서울시 보통세 세입결산에 따른 자치구 일반조정교부금 정산분’이 활용됐다. 구는 이번 추경으로 확정된 60억 원 전액을 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의 생계 보호와 민생경제 회복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확정된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 고유가 피해지원금(57억 8천만 원)’과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신속한 지원금 교부를 위한 ‘전담 인력 및 운영비(2억 2천만 원)’ 등을 포함한다. 한편 구는 정부에서 의결된 국비를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지급률은 약 90%를 기록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역주민을 대표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8기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19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다. 이에 구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며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고자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4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기존 위원 22명이 재위촉된 가운데 이번에 총 11명의 신규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동별 모집인원은 가산동 2명, 독산1동 1명, 독산2동 2명, 독산3동 1명, 시흥1동 1명, 시흥2동 1명, 시흥3동 2명, 시흥5동 1명 등이다. 금천구에 주소를 둔 주민, 금천구에 소재한 기관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제출,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회적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발 추첨한 후 동별 신청자를 구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고물가와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원금은 관내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와 1차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기준은 가구 구성원의 올해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을 합산한 금액으로 판단한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활용한 대상자 선정 방식과 동일하다. 예를 들어, 소득원이 1명인 직장가입자의 경우 ▲ 1인 가구 13만 원 ▲ 2인 가구 14만 원 ▲ 3인 가구 26만 원 ▲ 4인 가구 32만 원 이하면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건강보험료를 합산해 적용하되, 홑벌이보다 가구원이 한 명이 더 많은 가구의 기준액을 적용하는 특례를 둔다. 이에 따라 맞벌이 4인 가구라면 5인 가구 기준인 39만 원까지 기준선이 완화된다. 다만, 소득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