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5.1℃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6.1℃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림책·장난감 나눔데이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고 그림책과 장난감을 무료로 나누는 ‘그림책·장난감 나눔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관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내 대여는 불가하나 기능이 유지되고 재사용이 가능한 그림책과 장난감을 나누며 자원 재순환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 물품을 확대했다.

참여 방법은 센터 회원카드를 지참한 뒤 센터 3층 세미나실을 방문해 그림책 최대 10권, 장난감 1점을 선택 후 수령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민선영 센터장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가정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