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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2월 13일부터 명예도민학사과정 선착순 50명 모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북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번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늘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연간 30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단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수료생의 경우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학습 기회를 넓혔다.

입학 희망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배움에 뜻이 있는 시민들이 이번 도민대학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