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농촌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6차산업 분야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6차산업 인증을 받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농업인, 농업 법인,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소상공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이다.
단, 농업경영체로 등록돼야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3개 분야에서 사업비 4억2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6차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6차산업 예비사업자 기반조성 지원사업 △6차산업 예비사업자 유통채널 지원사업 등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공시설·체험장 설치 및 개보수 △제조·가공 기계·장비 구입 △신제품 및 디자인 개발 △온라인 홍보 비용 등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울주군청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열린군정-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사업자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