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5일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양순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여건 및 인력 관리 현황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구와 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22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560명의 아동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구는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 학습 지원, 정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제공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 기반이자,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해 아동과 보호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