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에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보건소는 응급실 과밀화로 중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며, 해당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설 당일인 2월 17일(화)에만 휴진하며,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정상 진료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가벼운 증상의 경우 가까운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우선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