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은 지난 9일, 평택시가족센터에 생활용품 35개(7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생활용품은 평택시가족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은 공공교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 가치로 삼고, 나눔과 봉사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마련돼, 수혜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평택역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품이 다문화가족과 취약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평택시가족센터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