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 명절 설날을 맞아 사학특성화 프로그램 ‘까치가 전해주는 설날 이야기’를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학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전통 명절과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설날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 운영 중에 설날과 세시풍속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설날 동요를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아보는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내용은 전통 복주머니를 모티브로 한 무드등 만들기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실(2층 유아가족실)에서 도서관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책과 체험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