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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청년회, ‘찾아가는 희망상자’ 나눔 활동 전개

취약계층 100세대에 생필품 전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읍 청년회는 지난 8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희망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읍 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과 즉석국 세트, 라면, 응급 의료 상자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4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다.

물품은 명절을 앞둔 가정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 위주로 준비됐다.

특히 청년회원들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김남진 무안읍 청년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청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과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