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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이근식 회장 3연임, ‘노인 복지 지속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 선거에서 이근식(81) 현 회장이 단독 등록으로 당선되며 3연임이 확정됐다.

이 회장은 2018년 지회장에 처음 취임한 이후 2022년 재선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연임하게 됐다.

이번 선거는 2월 3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이근식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하면서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어르신 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 출신인 이 회장은 정선군청에서 30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을 역임해 왔으며, 정선군 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과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 위원,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분야에서 역할을 이어왔다.

이번 연임을 통해 이 회장은 지역 어르신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