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구름조금강릉 1.4℃
  • 연무서울 -1.5℃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2.2℃
  • 광주 1.4℃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0.4℃
  • 흐림제주 6.0℃
  • 맑음강화 -2.2℃
  • 구름많음보은 -1.3℃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제주시, 탄소중립·교통약자 위한 전기저상버스 확대 도입

올해 한림권역 4대 추가…공영버스 회차지에 충전시설 2기 설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안으로 한림권역에 전기저상버스 4대를 확대 도입한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6대의 전기저상버스(대형)를 애월권역에 운행하고 있다.

도입 예정인 전기저상버스는 대형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374km 운행이 가능하고 총 41명(좌석 20명, 입석 21명)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이용자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시는 전기저상버스의 원활한 충전과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한림체육관 후문 공영버스 회차지에 충전시설 2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705번(함덕~봉개~첨단~제주대학교~월평) 노선 6대, 434-1(435-1)(한라도서관~중앙로~한라도서관 순환) 노선 1대 총 7대의 수소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28개 노선에 총 42대의 공영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10대의 예비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