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산청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하고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10만원)와 기본 답례품(3만원), 여기에 산청 지리산 곶감(3만원)이 추가로 제공돼 총 16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산청 지리산 곶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와 영상은 산청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분에 대해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부자의 부담은 낮추고 혜택은 더욱 확대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