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보건소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주민 자조모임 ‘운동 동아리’가 추운 겨울에도 꾸준한 운동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자조모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정기적으로 모여 스트레칭, 근력 및 유산소 중심의 운동을 진행한다.
참여 주민들은 서로를 독려하며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주민 자조모임 ‘운동 동아리’는 주민 주도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운동 동영상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일 운동 구성과 강도를 조절하는 등 자조적 운동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단순 참여형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계획·실행·점검을 반복함으로써 일상 속 신체활동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 자조모임 동아리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동아리는 운동 동아리, 요가 동아리, 걷기 동아리 총 3개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450-5654)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주민이 직접 운동 콘텐츠를 선택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자조 모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프로그램 연계와 운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