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8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 위원회를 이끌어온 이관재 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김계준 위원장의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재 전 위원장은 “지난 15년은 혼자가 아닌 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오랜 기간 봉사 현장을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과 늘 응원해 주신 지역 주민들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위원장이 아닌 한 명의 회원으로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계준 위원장은 “부족한 제가 소흘읍 바르게살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바르게 산다는 것은 정직하게 살고 서로를 배려하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삶”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묵묵히 실천하는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난 15년간 소흘읍 바르게살기위원회를 이끌어주신 이관재 전 위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김계준 위원장님과 함께 읍에서도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화합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