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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위원 100명 공개 모집

청년이 정책 기획·실험·검증 참여…청년정책실험실 새롭게 도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실험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위원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논의·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청년 참여 기반의 공식 정책 참여기구이다.

2026년에는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설계·실험·검증하는 “청년정책실험실”을 새롭게 도입하여 청년 참여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위원은 ▲정책분과 활동 ▲청년정책 해커톤 ▲시 대표 정책 모니터링 및 캠페인 ▲청년정책실험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사업을 직접 발굴·입안하고 정책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분야는 ▲취업·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야이며, 총 100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청년위원은 20명 이내, 임기는 1년(연임 가능)으로 운영된다.

청년위원 공개모집 대상은 18세~39세의 청년으로, ▲인천에 주민등록이 있는 청년 ▲인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는 청년 ▲인천 소재 청년 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등이다.

청년위원 신청은 인천광역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가능하며,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실험하고 참여하며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