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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개소 추가 지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골목형 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새로 지정된 곳은 ‘산곡1번가’와 ‘길주프라자’다.

산곡1동에 위치한 ‘산곡1번가’는 일반음식점과 학원가 중심으로 79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산곡역 근처인데다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길주프라자’는 부개3동에 있다.

음식점, 병원, 약국 등 66개 점포가 모여있다.

인근 부개종합시장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역으로 부평지역 골목형상점가는 총 7곳으로 늘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액대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참여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을 받는 지역을 뜻한다.

지방자치단체가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