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
울주군은 예산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사업고도화 부문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푸른산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해 포장 패키지를 새롭게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매출 실적을 크게 늘렸다.
또 지역 취약계층 3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