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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월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몰라서 못 받는 일 없도록 적극 홍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2월 2일부터 문화·체육·여행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제도다.

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발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을 강화했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 통해 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 편의도 강화됐다.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1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 안내가 발송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증평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해 지역 내 3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문화복지 혜택”이라며 “발급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군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