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한 수사 공조를 통해 최근 3년간 사건 피의자 3건 검거에 기여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3년부터 음주운전, 절도, 폭력, 교통사고 등 범죄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통해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으며, 같은 기간 수사기관에 83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 실종자 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 등 군민 보호에도 역할을 했다.
군은 CCTV 설치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CCTV 설치 예산은 2025년 7억 9,399만 원에서 2026년 8억 4,948만 원으로 늘리는 등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방범 등 다목적용 1,600대, 특수 목적용 142대 등 총 1,742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 체제로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각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사람·차량을 인식할 수 있는 선별관제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여 폭력, 쓰러짐, 교통사고 등 복합 상황을 감지할 수 있도록 관제 효율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 사람·차량 인식과 침입 감지 기능에 더해 폭력, 쓰러짐, 화재 등 복합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