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 문화 공연 ‘동화 숲 속 음악 여행’을 지난 24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30명의 시민과 어린이, 가족 관람객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공연은 동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천시 제작 도서인 『달토끼 로키의 다정한 모험』을 비롯한 동화 2권이 낭독됐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클래식 음악과 동요 선율이 어우러지며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동화구연가와 연주가, 어린이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과 가족 관람객들이 무대 위 출연진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공연의 여운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립도서관 방문자 30만 명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이용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