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휴일이자 장날인 지난 24일 부림면 신반시장을 찾아 산림휴양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의령장날에 이어 추진된 활동으로, 최근 건조주의보 발령과 한파·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등 무단소각 금지를 당부하고,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무단소각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대형 산불 차단을 위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의령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소방서·경찰서와의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의용소방대와 주부민방위대 등 민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