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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읍-양구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급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자원 연계한 영양 개선‧안부 확인 통합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읍사무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양구읍사무소에서 양구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급식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영양식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구읍은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지원 대상자 발굴·선정과 사업 관리 및 평가를 담당한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영양식 조리와 배달, 이용자 모니터링 및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현장 운영을 맡아 상호 협력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