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과정별로는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1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과정 이수 및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운영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