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을 담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2026년 동해청년 유튜버’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27명의 청년이 접수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 동기와 활동 계획을 검토한 뒤, 제출된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2차 심사기준표에 따른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 활용 능력,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영상 기획력과 편집 능력, 지역 이해도와 홍보 잠재력을 고루 갖춘 청년 5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청년 유튜버들은 1월 중 위촉식을 통해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월 1편 이상의 시정 홍보 영상을 기획·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동해시의 정책·관광·일상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청년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제2기 동해청년 유튜버들은 총 45편의 홍보 영상을 제작·게시해 누적 조회수 72만 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편당 평균 조회수는 약 1만 6천 회로, 정형화된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감각과 미디어 활용 역량이 더해진 콘텐츠를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유튜버 활동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공감형·참여형 콘텐츠를 확산하고, SNS 기반 홍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동해시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청년의 감성과 아이디어가 시정 홍보에 활력을 더하고, 동해시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