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산업현장의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건설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상시 점검·계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현장 점검 기능 강화를 위해 참여인원은 2025년 6명에서 올해 12명으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활동하며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건설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차량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실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필수 요건으로 하며 산업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업체 또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단체·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 ▲고용노동부 지정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중 어느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위촉을 희망하는 사람은 참여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서약서, 자격·경력증명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사업 수행기관인 광양시 투자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산업안전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