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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체험으로 녹색생활 실천 확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

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