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14일, 여수시 여서동에 위치한 부영7차아파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와 함께 자동소화멀티탭 기증식 및 화재 예방 합동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시설 노후로 화재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는 누전과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합동 안전활동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자동소화멀티탭을 기증·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화재 발생 시 자동 차단 및 소화 기능을 활용한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여수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부영7차아파트 내 65세대에 자동소화멀티탭을 보급하고, 전기화재 예방 홍보와 함께 생활 속 화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부영7차아파트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전기설비 노후화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합동 활동은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승호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 취약계층과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