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상승하며 주민 안전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군의 평균 등급은 2024년 3.6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상승해 전반적인 안전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등 여러 분야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한 지역을 의미한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 분야가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화재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감염병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교통안전 시설 확충,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점검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과 현장 중심의 예방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승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안전지수의 추가적인 개선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