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9.4℃
  • 구름조금강화 -5.3℃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의성군, 2026년 지적·건축 현장민원실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군민의 지적·건축 관련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성군은 현장민원실을 총 20회 운영해 222건의 민원을 접수‧처리 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2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 지역은 옥산, 춘산, 가음, 금성, 봉양, 비안, 구천, 단밀, 단북, 안계, 다인, 신평, 안평, 안사 총 14개 면이다.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은 토지이동(지목변경, 합병, 분할 등), 지적측량, 건축 인허가 등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과 민원 처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