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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운영 집중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1월~2월까지 관내 응급장비 구비 의무 및 비의무시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응급 상황 발생시 장비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ED는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 내 사용 여부가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응급 장비로 구민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AED 정상 작동 여부 ▲기기․배터리․패드 유효기간 확인 ▲설치 위치 안내표지 부착 여부 ▲관리책임자 등 시설․장비별 현황 등 기본 관리 항목 전반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내 AED 설치기관 및 장비 점검과 현장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향후에도 AED 설치․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지속해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