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024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7억 7천만 원을 교부받아 2025년 12월까지 이천‧장호원‧단월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하수처리장 내 작업환경(온도, 산소농도, 가스농도 등)과 현장 근로자 생체정보(심박수, 위치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특히, 고정․이동형 가스검출기 설치와 근로자들의 안전모 트래커(내장칩), 스마트워치의 착용만으로 밀폐공간 유해가스 노출이나 산소 저하, 근로자들의 심박수가 정상범위를 벗어났을 경우를 감지하여 알람이 울리는 등 공공하수처리장 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관리와 시설의 보수 등 실질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작업자들의 사고 예방 및 사고 피해 최소화 등 안전관리의 관제탑 역할은 물론,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보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천시의 필수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