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11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군 안전·보건관리자(박종호, 김은경 주무관)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작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현업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산불 예방 ▲겨울철 건강관리 ▲작업 시 안전수칙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근로자 건강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영상 자료와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법정 의무 교육인 신규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업 사업장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관리를 체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양군수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되어 산업재해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인 각 부서의 담당과 담당자들에 대한 정기교육을 추진해 안전사고 방지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